2009년 5월 30일 토요일

희망이란

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
없다고도 할 수 없다.
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.
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.
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
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.

希望本是无所谓有
无所谓无的
这正如地上的路
其实地上本没有路
走的人多了
也便成了路

-- 노신(魯迅)

xeraph님의 을 읽고 생각나서 써본다. 한국 사회의 암울한 현실에 낙담하신 분들, 이제 다시 힘을 내어 희망의 길을 함께 닦읍시다.